코딩가딩가딩

- 백엔드(Back-End) :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에서 작용하는 기술을 다룸 -> php, Node.js, C++, Java, Javascript, python 등 - 프론트엔드(Front-End) : 사용자가 마주보는 인터페이스 -> Html, css, Javascript 등

● 동기 vs 비동기 * 동기 - 요청과 그 결과가 동시에(한 자리에서) 일어난다는 약속 - 요청을 하면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요청한 자리에서 결과 주어짐 - A노드와 B노드 사이의 작업처리 단위를 동시에 맞추겠다. * 비동기 - 요청과 결과가 동시에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약속 - 요청한 자리에서 결과가 주어지지 않음. - 노드 사이의 작업 처리 단위를 동시에 맞추지 않아도 됨. +) 장단점 * 동기 - 장점: 설계가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임 - 단점: 결과가 주어질 때까지 아무 것도 못하고 대기 * 비동기 - 장점: 동기보다 복잡 - 단점: 결과가 주어지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시간동안 다른 작업 가능 +) async와 await -> 비동기 [ReactNative] async와 await async와..

● Axios: 브라우저, Node.js를 위한 Promise API를 활용하는 HTTP 비동기 통신 라이브러리.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통신을 쉽게 하기 위해 사용. ● Promise: 비동기 로직 처리에 유용한 자바스크립트 객체 ● API 연동1) axios.get('URL주소').then().catch(): 해당 URL로 get 방식으로 요청2) axios.post('URL 주소').then().catch(): 해당 URL로 Post 방식으로 요청3) axios({옵션}): Http 요청에 대한 속성을 직접 정의하여 보낼 수 있음 ● 동기 vs 비동기 [프로그래밍] 동기 vs 비동기● 동기 vs 비동기 * 동기  - 요청과 그 결과가 동시에(한 자리에서) 일어난다는 약속  - 요청을 하면 시간이 얼마..

리액트 네이티브에서는 StyleSheet를 이용하여 배치, 폰트 크기, 마진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다. 간단한 예시를 적어보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StyleSheet의 요소들을 정리해보도록 하자. const App = () => { return ( 안녕하세요 ); }; export default App; const styles = StyleSheet.create({ container: { flex: 1, alignItems: 'center', justifyContent: 'center', }, text: { fontSize: 20, }, }); 위의 코드처럼 const styles = StyleSheet.create({});로 스타일을 지정하고, 적용하고 싶은 곳에 style={styles..

ReactNative에서 와 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해보자. 1) 는 같은 것으로 '무언가를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2) 는 같은 것으로 '텍스트를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const App = () => { return ( 안녕하세요 ); }; export default App; 위와 같은 구조로 사용할 수 있고, stylesheet를 이용하여 스타일을 지정할 수도 있다.

두 번째 토픽도 완료! - Python 공식 스타일 가이드(일명: PEP8) https://www.python.org/dev/peps/pep-0008/ - Google Python 스타일 가이드 https://github.com/google/styleguide/blob/gh-pages/pyguide.md - JavaScript 표준 스타일 가이드 https://standardjs.com/ - Airbnb JavaScript 스타일 가이드 https://github.com/airbnb/javascript - Google JavaScript 스타일 가이드 https://google.github.io/styleguide/jsguide.html - Java를 소유한 회사 오라클의 스타일 가이드 https://w..

코드잇에서 진행하는 대학생 코딩 캠프 1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코스를 수강할 때마다 토픽별 정리본을 기록할 것이다. 첫 시작은 컴퓨터 개론 강의로 선택했다. 컴퓨터 개론 코스의 첫 토픽은 파이썬으로 프로그래밍의 기초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중간중간 그 전에 공부하면서는 짚고 넘어가지 않았던 부분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