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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M 논문 내용이 너무 어렵고, 아직 Kinect 기기도 준비되지 않아서 그 전까지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하고 있는 영단어 추천앱의 인공지능 부분을 공부하면 안 될지 교수님과 면담했다. 교수님께서 CPM 내용이 어려우면 안 하는 거는 좋지만, 영단어 추천을 함으로써 가치가 있는지 구체적인 생각과 계획적인 부분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다음 랩미팅까지 다른 사례들을 많이 찾아보고 어떤 걸 만들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발표하고자 한다.
이전까지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React Native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모든 일을 너무 미루기만 했던 것 같다. 앱 개발이나 인공지능, 서버, 데이터베이스 부분 중 뭐 하나 제대로 되어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이 자괴감 들고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졌다. 지금이라도 무언가 제대로 계획하고 만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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