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활동에서는 css에 대해 배웠다. 이때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ppt만 보면서 활동을 했던 것 같다. 캡처가 아니라 폰으로 찍어둔 사진이 있다... 이 내용들을 들으면서 당시에 제대로 이해를 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2학년 2학기 웹 프로그래밍 시간에 교수님께서 같은 내용을 수업했다. 교수님께서 수업하실 때 처음 듣는 기분이었으니까 아마 이해를 못하고 들었나보다. +) 소감 1년이 지나고 소감을 적는다는 게 조금 웃기기도 하지만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당시의 기억과 경험을 적어두려고 한다. 멘토링을 한지 오래 되어 사실 어떤 내용을 배웠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았다. 이전에 내가 기록하고 메모해둔 자료를 보면서 티스토리에 기록을 해봤는데, 역시 무언가를 배우려면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